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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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
"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통로, 소리를 보는 통로"
포스텍 윤지현 학생, ㈜소리를보는통로
본 연구팀은 말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술 STT(Speech to Text)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를 PC에 내려 받으면 말소리를 실시간 자막으로 보여주는 인공지능 문자통역 서비스 솔루션을 배포하여 운영 중에 있음.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도 가능하여 공공기관, 병원 등에서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청각장애인의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키는 기술로 크게 주목받고 있음.
주요 실적
| 2017년㈜소리를보는통로(소보로) 창업 (대표: 윤지현) |
| 2018년투자회사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pre-A 투자 유치 (5억원) |
| 2019년한국장애인 고용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근로지원 보조공학기기 선정 |
| 2019년현재 대학, 공공기관(60여 개), 기업(100여 개) 등 200여 개 단체에서 서비스 이용 중 |